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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이찬원 "휴대폰 속 번호 2500개…외로워 혼밥·혼술 못해"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이찬원이 휴대폰 속 저장된 번호가 2천500개에 달한다고 고백했다.

1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심리학에 대한 정의와 필요성은 물론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줄 이야기를 전하는 '심리학 특집' 시간으로 꾸려졌다. 방송에는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출연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찬원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찬원 [사진=KBS]

이날 옥탑방에서는 평소 멤버들의 핸드폰 속에는 저장된 번호가 몇 개인지 이야기 나눴다. 이찬원은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활동도 많이 했어서 전화번호가 많이 저장돼 있다"며 "얼마 전에 좀 정리해서 알게 됐는데 저장된 번호가 2천500개 정도 된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찬원은 데뷔 29년 차 '연예계 의리파 마당발' 김종국보다 훨씬 많은 전화번호 개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져, '트롯계 핵인싸'임을 인증하며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했다.

이날 김경일 교수는 현대인들이 유독 마음이 지치고 힘든 날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에 대해 전한다. 그는 "힘들 때 혼자 밥을 먹다가 감정이 울컥 올라올 때도 있는 것 같더라"며 "심리적으로 고통스럽고 힘들 때 음식을 정성스럽게 먹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찬원은 폭풍 공감을 표하며 "저는 외로움을 정말 많이 느끼는 타입이라 태어나서 한 번도 혼밥이나 혼술을 해본 적이 없다"며 "어쩔 수 없이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굉장히 외롭고 우울하더라"고 고백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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