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송승헌과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과 난민 '사월'(강유석)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시리즈로 배우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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