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편안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23일 오전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글로벌 브랜드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BTS 멤버 지민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디올]](https://image.inews24.com/v1/7ed65303b7194e.jpg)
![BTS 멤버 지민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디올]](https://image.inews24.com/v1/0744fc5e2c0d6e.jpg)
지민은 공항에 나타나자마자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편안한 일상룩의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백팩을 매칭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지민은 최근 개봉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OST 'Angel Pt. 1(Feat. Jimin of BTS, JVKE & Muni Long / FAST X Soundtrack)'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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