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룹 에스파가 프랑스 칸을 뜨겁게 달궜다. 칸 영화제 창립 이후 K팝 그룹 전원이 레드카펫을 밟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쇼파드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에스파 멤버들은 쇼파드 공동 사장이자 아트 디렉터인 캐롤라인 슈펠레의 초대로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룹 에스파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사진=쇼파드]](https://image.inews24.com/v1/8d4096a8fc44fc.jpg)
![그룹 에스파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사진=쇼파드]](https://image.inews24.com/v1/b0740a2634c750.jpg)
지난 24일(현지시간)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쇼파드 메종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레드 카펫 컬렉션' 피스를 착용하고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더 포토푀'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8일 세번째 미니앨범인 'My World'를 공개했다.
![그룹 에스파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사진=쇼파드]](https://image.inews24.com/v1/ec575d0f50da08.jpg)
![그룹 에스파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사진=쇼파드]](https://image.inews24.com/v1/b21378bd00b2bb.jpg)
![그룹 에스파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사진=쇼파드]](https://image.inews24.com/v1/dfca6fd7a990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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