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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명장'의 연극 '바다로 가는 기사들'


절제와 간결함...운명을 거스르는 이야기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극단 "명장"의 연극 '바다로 가는 기사들"이 6월 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무대에서 공연된다.

거친 바다, 역경과 고난, 운명을 거스르는 거친 숨소리, 남자들의 잇따른 죽음, 한 가정의 말할 수 없는 비극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작품으로,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이 죽음이라는 극적 이미지를 확대해 일상적인 삶의 흐름을 강인하고 끈질기게 지속해 나가는 어머니의 모습을 제시한다.

아일랜드 극작가 존 밀링톤 싱(John Millington Synge)의 1904년 작품으로 절제와 간결함에 있어서 연극사상 가장 완벽한 단막 비극으로 꼽힌다.

극단 명장의 윤현식 대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을 앗아갈 인간 존엄의 피폐함을 알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전쟁과 강대국 정상들의 행보를 빗대어 비극을 말한다”며 “거친 바다, 역경과 고난, 운명을 거스르는 거친 숨소리, 남자들의 잇따른 죽음, 한 가정의 말할 수 없는 비극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아일랜드 연극의 정수(精髓)”라고 말했다.

연극 '바다로 가는 기사들'은 작가 존 밀링톤 싱(John Millington Synge), 연출 윤현식,출연 정영신, 김은경, 박정연, 박은선, 임소현, 정지인, 남승화, 오준호, 조경현, 김기령, 양인혁, 조연출 김경민,기획 전화진,조명 임현준,음향 곽영은.공동제작 극단명장& 공연기획사(주)후플러스 주관 공연기획사(주)후플러스, PDAce, 홍보 바람엔터테인먼트 전재완 이다.

평일 오후7시30분 / 토요일,오후3시,6시 / 일요일 3시 (월요일 공연없음)에 공연하며,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연극 '바다로 가는 기사들' 공연 포스터 [사진=바람엔터테인먼트]
연극 '바다로 가는 기사들' 공연 포스터 [사진=바람엔터테인먼트]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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