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스포티한 스타일링 속 주얼리 포인트로 눈길을 끌었다.
2일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쇼메 하이 주얼리 행사 및 갈리디너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송혜교는 검은색 캡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의 대부분을 가렸다. 장시간의 비행을 고려한 편안한 차림이지만 팔찌와 목걸이, 반지 등 주얼리로 포인트를 줬다.
송혜교가 착용한 쇼메의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왕실의 상징이자 권력과 충성을 상징하는 꿀벌에게 영감을 얻어 탄생한 컬렉션이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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