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카라 한승연이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감독 이우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로 내달 5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카라 한승연이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감독 이우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로 내달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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