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NCT 재현이 스크린에 첫 도전한다.
재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조이뉴스24에 "재현이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장르로, 일본 추리 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재현은 주인공 준우 역을 맡아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2016년 NCT로 데뷔한 재현은 최근 NCT 유닛 도재정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얻었다. 가수에 이어 배우로서 또 한번 도약할 재현에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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