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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바이옴, '나눔 온' 창업프로그램 운영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유산균제품 제조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두손바이옴(대표 김명훈)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온’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나눔 온 몰' 이미지 [사진=두손바이옴]
'나눔 온 몰' 이미지 [사진=두손바이옴]

‘나눔 온’ 사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 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無자본, 無점포, 無재고의 3無 정책을 도입한 창업프로그램’이다.

두손바이옴의 유산균 제품 20여종을 ‘나눔-온 몰’을 통해서 공급하며,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나 초기 자본금이 없이 창업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영업을 통해서 판매액의 약 40%를 수익으로 가져가도록 설계하였다.

'나눔 온' 사이트에서 '펭수는 커플초' 제품 1개를 구입하면 일반몰 신청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나눔-온 개인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다.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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