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배우 김지은, 그룹 악뮤 이수현, 가수 정세운이 지난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청춘 리얼리티 예능 '19/20(열아홉 스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19/20(열아홉 스물)'은 열아홉의 마지막 일주일과 스물의 첫 일주일 그 사이, 아직은 서툴고 풋풋한 Z세대들의 특별한 성장의 순간을 기록한 청춘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는 11일 공개된다.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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