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믹스 릴리, 냥냥펀치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엔믹스 릴리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엔믹스(NMIXX) 세 번째 싱글 앨범 '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A Midsummer NMIXX's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파티 어클락'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의 새 앨범 타이틀곡 '파티 어클락'(Party O'Clock)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한여름 밤 엔믹스의 숲속 파티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으며, 'JYP' 박진영이 처음으로 엔믹스의 곡 작업에 참여한 작품이다. 특히 박진영은 엔믹스와의 첫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녹음실을 직접 방문해 피드백을 전했고, 포인트 안무도 선물했다고 전해져 그의 안무를 받고 싶어 했던 멤버들은 꿈을 이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