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이지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지수는 이날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했으며, 가족과 동료들은 큰 슬픔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1993년생인 고인은 윤형빈 소극장 출신으로 2021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했다. '코빅엔터' '주마등' 등의 코너에서 활약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신화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6시 40분, 장지는 서울 시립승화원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이지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지수는 이날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했으며, 가족과 동료들은 큰 슬픔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1993년생인 고인은 윤형빈 소극장 출신으로 2021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했다. '코빅엔터' '주마등' 등의 코너에서 활약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신화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6시 40분, 장지는 서울 시립승화원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