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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슬픔 가득한 故 이지수의 빈소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30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개그우먼 이지수의 빈소가 12일 서울 영등포 신화 장례식장에 차려져있다.

故 이지수는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고인이 최근 고열로 입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지수는 윤형빈 소극장 출신의 신인 개그우먼으로, 2021년 tvN '코미디 빅 리그'로 데뷔한 뒤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 최근 KBS에서 새롭게 준비 중인 신규 코미디 프로그램 크루로 합류해 동료들과 아이디어 회의와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영등포 신화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 시립승화원이다.

30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개그우먼 이지수의 빈소가 12일 서울 영등포 신화 장례식장에 차려져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30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개그우먼 이지수의 빈소가 12일 서울 영등포 신화 장례식장에 차려져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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