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근춘 기자] 지난달 28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열린 ‘2023 미시즈 베스트 모델 콘테스트’에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1조 대상을 수상한 박아영 후보가 ‘2023 미시즈 베스트 모델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이근춘 기자] /부산=이근춘 기자(louis214@joynews24.com) 이근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핫걸의 키스' 제니, '빠'와 '까' 모두를 미치게 하는 '슈퍼 셀럽 아우라' '쇠질 좀 했네!'…조보아, 여리여리 청순 미녀의 반전 탄력 복근 공개 '46세 특급 동안' 김하늘, 펄럭이는 초미니에 안절부절…쭉 뻗은 각선미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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