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연두, 8월3일 쌍둥이 딸 출산 "조금 일찍 나왔지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연두가 쌍둥이 딸을 출산한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1일 이연두는 자신의 SNS에 "너무나 작고 예쁜 소중한 두 아이가 태어났다"라며 지난 8월 3일 일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알렸다.

배우 이연두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
배우 이연두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

이연두는 "세상에 조금 일찍 나왔지만 잘 커주고 있는 기특한 두 녀석"이라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배우 이연두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
이연두가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이연두 인스타그램 ]
배우 이연두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
이연두가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이연두 인스타그램 ]

이연두가 공개한 사진에는 자는 모습까지도 똑닮은 일란성 쌍둥이 딸이 담겼다. 한 이불을 덮고 얌전히 자고 있는 모습이 평화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연두는 지난 2021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이후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연두는 현재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 호텔 이사 김지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연두, 8월3일 쌍둥이 딸 출산 "조금 일찍 나왔지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경수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경수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동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동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이재명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이재명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참석한 김경수·김동연·이재명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참석한 김경수·김동연·이재명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빈자리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빈자리
세월호 참사 11주기, 304명 희생자 추모 묵념
세월호 참사 11주기, 304명 희생자 추모 묵념
'바이러스' 김윤석, 러블리 아귀
'바이러스' 김윤석, 러블리 아귀
'바이러스' 장기하, 스크린 연기 데뷔
'바이러스' 장기하, 스크린 연기 데뷔
'바이러스' 배두나, 아찔한 브라톱 노출 패션
'바이러스' 배두나, 아찔한 브라톱 노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