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최유라가 한남동 자택을 첫 공개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최유라가 출연했다.
최유라는 현재 방송 15분 만에 3억 매출을 달성하며 '홈쇼핑 여왕'이라고 불린다고. 최유라는 이날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모던한 인테리어의 자택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유라는 배칠수, 정선영 PD, 김정선 대표를 초대했고, 배칠수는 집에 들어서자 마자 "청소하기 힘들겠다"고 놀라워했다.
이영자는 역시 "와 이 언니 성공했다. 스태프 40명이 있어도 (집이) 허전하다. 이게 집이야 스튜디오야"라고 감탄했다. 이어 "내 가방이 너무 초라해진다. 이 집에 방해되는 느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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