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6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운동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운동. 열심히 운동. 자이로토닉. 체력 키우기. 자이로 쌤들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이로토닉을 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한혜진의 남편이자 축구선수 기성용은 "한혜진(30)"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한헤진은 "왜이래 욕 먹어"라는 답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41살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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