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괴의 날' 믿고 보는 배우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윤계상-유나-김신록-박성훈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13일 밤 9시 첫 방송.

배우 윤계상-유나-김신록-박성훈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윤계상-유나-김신록-박성훈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2023 트레킹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