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유이가 KBS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이, 하준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하나뿐인 내편'의 최고 시청률 49.4%에 대해 언급했고, 유이는 "그게 벌써 4년이 됐더라. 최수종 아버지가 찍었던 작품이다. 당시 35%까지 올랐을 때 더 오를까 했는데 계속 올라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그 드라마 전편 다 봤다. 백수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
MC들은 인기를 실감했냐고 물었고, 유이는 "그 드라마로 처음 포상휴가를 갔다. 사실 활영할 때는 실감 못했는데 끝나고 느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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