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홍진경이 홍콩 5성급 호텔에 감탄했다.
14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에서는 홍콩으로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 숙방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넓은 거실과 침실, 빅토리아 하버뷰가 럭셔리 그 자체.
멤버들은 "다시 못 올 수 있다"며 사진 찍기에 바빴고, 주우재는 "나 오늘 옷방에서 자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제작진은 1박 기준 800만 원이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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