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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로운 케미+동양 판타지"…글로벌 홀린 '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조보아, 로운이 주연을 맡은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극본 노지설, 연출 남기훈)이 지난 14일 8회 방송을 마치고 반환점을 돌았다.

배우 로운, 조보아가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로운, 조보아가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조보아 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 분)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조보아와 로운이 주연을 맡아 설렘 가득한 로맨스 케미를 형성하고 있다.

넷플릭스 TOP 10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290만 뷰와 1천320만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TOP TV 부문(비영어) 3위에 올랐다. 이어 지난 9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는 240만 뷰, 1천600만 시청 시간을 얻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을 비롯해 태국, 대만,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모로코,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등 40개국에서 TOP10을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비록 자체 최고 시청률은 2.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다소 낮은 편이지만. 글로벌 순위는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조보아와 로운이 완성한 특별한 주술 로맨스의 힘에 있다. 비주얼 합부터 완벽한 조보아와 로운은 주술에 얽혀 원치 않은 관계를 형성했지만, 점차 서로에게 설렘을 느끼며 빠져들고 있다. 특히 신유는 강력한 '애정성사술'로 인해 홍조에게 감당 불가 고백 폭격을 날려왔고, 절대 끊어낼 수 없다는 '운명 부정기'를 지나 진심인지 아닌지 모를 감정의 대혼란 상태에 직면했다. 그리고 지난 7회와 8회에서 신유는 홍조에게 기습 키스를 하며 홍조를 향한 이끌림을 인정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와 로운이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와 로운이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JTBC]

로운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가슴 설레는 로맨스 연기까지, 거대한 감정 변화에 휩싸인 신유를 자유자재로 연기해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또 조보아는 운명 앞 신유를 밀어내지만, 어쩔 수 없이 그에게 끌리고 마는 홍조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진은 조이뉴스24에 "'목함', '금서' 그리고 '주술'이라는 동양적 판타지가 담긴 신박한 소재가 색다르게 다가간 것 같다. 해외에서도 그 부분이 새롭게 느껴져 더욱 흥미롭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며 "조보아와 로운 두 배우의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대한 반응도 좋다"라고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제 반환점을 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 조보아와 로운의 완벽한 로맨스 합을 중심으로, 앞으로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려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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