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2회만에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주말연속극 '효심이네 각자도생' 2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18.4%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1회(16.5%) 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가족을 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해온 효심이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 독립적 삶을 영위하려는 이야기.
이날 방송에서는 효심(유이 분)과 강태호(하준 분)가 전담 트레이너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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