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준혁이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이준혁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3'의 주연으로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데 이어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내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 드라마 '비밀의 숲'의 스핀 오프 작품인 '좋거나 나쁜 동재' 출연 소식을 알리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작품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준혁이 화보 촬영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와 힐링 모먼트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이준혁은 베트남 호이안의 한 리조트로 여행을 떠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는 여유로움을 담아냈다. 캐리어와 백팩을 들고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은 물론 휴양지의 분위기를 담은 이지 룩에서는 스틸 소재의 워치로, 또 다른 컷에서는 액티브한 룩과 워치 매치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뷰티 신에서는 이준혁의 눈빛과 오라가 빛을 더하며 화보 컷의 완성도를 높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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