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지혜가 오윤아, 엄지원과와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오윤와 엄지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찬호자선골프대회 이날 모인 후원금은 야구 꿈나무들을 후원하고 육성하는데 쓰인다고 해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 엄지원와 골프 회동에 나선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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