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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라면 먹는 모습도 화보로 만드는 훈훈 비주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뷔는 자신의 SNS에 프랑스 니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What happened in Nice"라는 글을 달았다.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에 비니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

한편 뷔는 지난 9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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