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정웅인-표예진-김영대-온주완-표민수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 버린 여자의 위험하고도 애틋한 환생 로맨스로 배우 김영대, 표예진, 온주완,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1일 밤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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