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제주 출신 문희경, 진시몬이 함께 출연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상파티'에 문희경, 진시몬이 출연했다.
제주 출신인 두 사람은 혜은이의 '감수광'을 제주 방언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문희경은 "19년간 제주도 살았다"라면서 자연스러운 제주 방언을 선보였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제주 출신 문희경, 진시몬이 함께 출연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상파티'에 문희경, 진시몬이 출연했다.
제주 출신인 두 사람은 혜은이의 '감수광'을 제주 방언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문희경은 "19년간 제주도 살았다"라면서 자연스러운 제주 방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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