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침마당' 수니와 칠공주, 80대 힙합그룹…슬리피 "日 2시간 연습"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80대 힙합 걸그룹 수니와 칠공주의 박점순과 김태희가 출연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는 80대 힙합 그룹 수니와 칠공주, 74세 팝핀 댄서 케이영, 71세 록가수 김현숙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아침마당 [사진=KBS]

아침마당 [사진=KBS]
아침마당 [사진=KBS]

이날 방송에는 수니와 칠공주의 82세 박점순, 80세 김태희가 출연했다. 그는 "왕언니는 92세이고, 막내는 75세"라고 밝혔다.

'수니와 칠공주 홍보대사'인 슬리피는 "'여섯시 내고향'을 통해 수니와 칠공주를 처음 만났다"면서 "매일 2시간씩 경로당에서 연습한다. 직접 가사도 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수니와 칠공주, 80대 힙합그룹…슬리피 "日 2시간 연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