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효주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일본인 형제에게 감탄했다.
7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한인마트를 운영하는 차태현, 조인성, 한효주, 임주환, 박경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경림은 훈훈한 외모의 일본인 형제가 계산을 하자, 동생에게 "잘생겼다. 저스틴 비버 닮았다"고 감탄했다. 한효주도 "둘 다 너무 잘생겼다. 어떻게 이렇게 잘생겼냐"고 칭찬했다.
이후 형제가 계산을 끝내고 나가자 박경림과 한효주는 "티모시 닮았다. 외모 난리났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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