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박진영이 쌍둥이 두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8일 박진영은 자신의 SNS에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JYPapi #Familytime 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서"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과 스키장에서 두 딸과 시간을 보내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진영은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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