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는 절약을 실천하는 '짠테크'의 달인 전원주, 황영진, 안선우, 정민우 이하은 부부, 오미옥, 김경필이 출연했다.
![정민우 이하은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ae4ea70e084496.jpg)
이날 결혼 4년차 정민우, 이하은 부부는 "혼수 장만을 중고 거래로 했다"라고 말했다.
정민우 씨는 "20살 때 서울로 올라와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 절약하는 습관이 들었다"라며 "절약 많이 하는 아내를 만나 두 배로 절약한다"라고 전했다.
이하은 씨는 "영화를 보기 위해 헌혈하는, 건강한 남편에게 반해 결혼했다"라며 "저는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서 반지하에 오래 살았다. 반지하에서 벗어나는 걸 목표로 열심히 저축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민우 씨는 "운동은 주민센터에서 하거나 공원 산책을 한다. 집에서 홈트를 했다"라며 "아내와 데이트를 할 때도 근처 산책을 해서 지출을 줄였다. 술, 담배도 거의 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하은 씨는 "처음에는 이렇게 걷기만 할 줄 몰랐다.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와서 나눠 먹으며 계속 걸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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