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cac8d4a2abec8.jpg)
[조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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