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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재원, 개인사정으로 자리 비웠다…김승휘 대타 활약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BS 김재원 아나운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침마당' 자리를 비운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김재원 아나운서 대신 김승휘 아나운서가 자리를 채웠다.

아침마당 [사진=KBS]
아침마당 [사진=KBS]

MC 엄지인 아나운서는 "김재원 아나운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주 자리를 비운다"고 밝혔다. 김승휘 아나운서는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씩 와서 눈도장을 찍고 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2년 국민며느리'로 살아가는 '전원일기' 김혜정이 출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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