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뮤직뱅크'에 불참한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1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홍은채의 컨디션 난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홍은채는 발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정밀 검사 후 의료진 소견에 다라 치료를 받고 있다. 충분한 안정과 회복을 위해 2월 2일 '뮤직뱅크' MC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홍은채의 빈 자리는 같은 그룹 허윤진이 맡게 된다.
소속사는 "홍은채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