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장민호가 새집을 첫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4년만에 편셰프로 합류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민호는 "이사 후 집을 첫 공개한다"며 집을 구경시켰다.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된 집이었다.
특히 'ㄷ자 모양'의 거대한 조리대가 있는 주방이 눈길을 끌었는데, 장민호는 "갖춰져 있으니까 요리할 맛이 난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집밥을 거의 먹을 일이 없었는데 4년 전부터 건강을 위해 집에서 해 먹기 시작했다. 4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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