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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최우식x손석구 '살인자ㅇ난감', 글로벌 4위·11개국 1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살인자ㅇ난감'이 글로벌 4위에 올랐다.

1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집계 결과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은 지난 11일 354점을 얻어 넷플릭스 TV시리즈 4위를 차지했다.

'살인자ㅇ난감'이 글로벌 4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이 글로벌 4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헝가리, 인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11개국 1위에 올랐다.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꼬마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타인은 지옥이다', '사라진 밤'의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만화적 상상력의 묘미가 있는 공백을 치밀하고도 독특한 시선으로 채우며 한 차원 다른 K-스릴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최우식은 우발적인 살인 후 악인 감별 능력을 각성한 대학생 이탕 역을, 손석구는 탁월한 직감과 본능을 장착한 집념의 형사 장난감 역을, 이희준은 이탕과 장난감을 쫓는 의문의 추격자 송촌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선사한다.

'살인자ㅇ난감'은 '죽어 마땅한 범죄자들'을 감별해 죽이는 인물과 이를 뒤쫓는 이의 딜레마를 통해 결국 '이게 맞아?'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생각할 거리를 안긴다. 다만 다크히어로의 통쾌함을 기대했다면 아쉬움이 있을 수 있으며, 범죄와 살인을 다루는 방식에서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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