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 김연아, 쓸쓸한 발렌타인데이? 미모는 넘사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김연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Happy Valentine's Day"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미니백을 들고 셀카를 찍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근접 셀카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