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바이바이레몬"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로 변신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확 달라진 분위기로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20일 여섯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The Winning)'을 발매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바이바이레몬"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로 변신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확 달라진 분위기로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20일 여섯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The Winning)'을 발매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