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에 '트롯 모범생' 방서희가 선배 가수 김용임과 함께 출연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김용임과 방서희가 '밧줄로 꽁꽁' 팀으로 동반 출격했다.
이어 "50년 된 부부"라고 소개한 가수 김국환과 박일준이 '가요무대' 팀을 꾸려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싱글벙글'에서 가상 부부로 활약 중인 개그우먼 이유미, 개그맨 김두현이 출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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