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안효섭이 커피 브랜드 모델까지 꿰차며 광고계 대세로 활약하고 있다.
안효섭은 코카-콜라사의 대표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갓 내린 듯 풍부한 커피향과 깊은 풍미로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자극제로서 조지아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안효섭을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안효섭의 다재다능한 매력이 매일 새로운 영감으로 일상을 깨워내는 브랜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새롭게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휘몰아치는 매력과 함께 광고계 블루칩으로 우뚝 선 안효섭은 솔직 당당한 20대를 대표하는 맑은 매력과 꾸밈없이 건강한 이미지를 두루 갖춘 배우다. 그만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광고계의 평가다.
안효섭은 최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스크린 데뷔 소식을 전하며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작품을 통해 매번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며 기분 좋은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는 안효섭은 이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색다른 매력을 펼쳐낼 것으로 기대된다.
안효섭의 '깨우다, 오늘을 새롭게'를 콘셉트로 다양한 일상을 깨우는 TV CF는 내달 공개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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