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채영이 핑크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한채영이 편셰프로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채영은 리버뷰의 집을 공개했다. 집은 어느 공간에서는 강이 보였고. 높은 천장과 벽난로 인테리어로 외국의 가정집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한채영을 리버뷰를 보며 차를 마신 뒤 아침을 하기 위해 주방으로 이동했다. 주방에는 핑크색의 조리 기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릇은 물론 키친 타월, 멀티탭까지 핑크색이었다.
한채영은 "나이가 들수록 핑크색이 더 좋아진다"며 "찾아보니까 또 핑크색 용품들이 다 있더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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