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임다운이 '도전 꿈의 무대' 4승에 성공하고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엄마 앞에서 노래를 불러서 그런지 떨리고 감사하다"고 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가수 임다운은 4승 도전에 나섰다. 이 외에도 백미현, 전기수, 최나리, 황기동이 노래 경연을 펼쳤다.
![아침마당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f81ad3533abd77.jpg)
![아침마당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96d372d81cae3e.jpg)
임다운은 "어린시절 아버지 가정폭력으로 어머니가 집을 떠나셨다. 이후 연극영화과를 진학했는데 급성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인생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12번의 항암치료 받아냈다"면서 "근육통 관절통 손톱 발톱 다 빠지는 후유증을 겪었지만 동생과 엄마를 위해 버텨냈다"고 덧붙였다.
임다운은 "그동안 정말 힘들었는데. 꿈 하나라는 길만 절실하게 생각하고 살다가 이런 감사와 축복 응원을 받아도 되는건가 싶었다"라면서 "많은 분들 응원해주셔서 가슴 한켠 응어리가 사라진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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