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장민욱 전문의가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비밀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는 장민욱 신경과 전문의는 "작심삼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뇌를 속여야 한다"면서 "뇌는 자주하는 생각과 행동이 습관으로 몸에 배는 습관회로라는 게 있다. 만약 열흘을 반복하면 '습관성형'이 가능하다"고 했다.
![아침마당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aa05c897330fdb.jpg)
그는 남자와 여자의 습관성형 방법이 다르다며 "남자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정해진 시간에 해야한다. 성공할 때마다 칭찬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여성의 경우엔 "여러 사람에게 많이 알리고, 목표를 공유하고 위로받는 게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기 비하 금지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표를 달성하면 스스로 칭찬하고 주변인에게 공유하는 것도 좋다. 이렇게 두달이 지나가면 완벽히 나의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행복 호르몬(세로토닌) 회로 돌리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서는 "장 건강 지키기, 햇볕에서 산책하기. 트립토판이 많은 음식 먹기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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