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현장 직원 목소리를 듣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해 현장 직원과 만났다.
산림청에 따르면 남 산림청장은 19일 대전광역시 서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열린 산림복지활성화를 위한 현장 직원 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
남 산림청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그는 간담회를 통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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