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목재문화진흥회 창립 기념식에 함깨했다.
산림청은 남 청장이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루나미엘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목재문화진흥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알렸다.
남 청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목재는 생활 속의 숲, 목재는 탄소통조림"이라며 "목재문화진흥회가 생활 속 목재이용을 선도하는 목재문화 허브기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목재문화진흥회 창립 기념식에 함깨했다.
산림청은 남 청장이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루나미엘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목재문화진흥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알렸다.
남 청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목재는 생활 속의 숲, 목재는 탄소통조림"이라며 "목재문화진흥회가 생활 속 목재이용을 선도하는 목재문화 허브기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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