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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사립자연휴양림 민생현장 점검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현장을 찾았다. 남 청장은 26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소재 사립 대둔산자연휴양림을 방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휴양림 운영자와 관계자들과 만났고 시설을 둘러봤다. 남 청장은 현장에서 소통 간담회도 진행했다.

남 청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사립 휴양림 활성화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고 제도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26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소재 사립 대둔산자연휴양림을 방문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26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소재 사립 대둔산자연휴양림을 방문했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은 26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소재 사립 대둔산자연휴양림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은 26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소재 사립 대둔산자연휴양림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에는 197개 휴양림이 있다. 이 중 사립 휴양림은 24개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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