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소유진이 가족과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남편 백종원, 막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세은이 첫 콩쿠르~ 오늘 발표 났는데 유치부 1등 했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넌 감동이야 정말 잘했어~! 응원해 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다음 콩쿠르 준비도 열심히 해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콩쿠르가 끝난 후 기념샷을 찍고 있는 소유진, 백종원, 딸의 모습이 담겼다. 발레복을 입은 딸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요식업 사업을 하고 있는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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