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첫 내한 공연 일정이 하루 추가돼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9월 20일 오후 8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내한공연 티켓이 오늘 오후 12시 진행된 선예매만으로 매진을 기록했다.
첫 내한공연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9월 21일 오후 7시, 1회 공연을 추가 개최한다.
9월 21일 추가 공연 티켓과 20일 잔여석 티켓은 5월 17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되며 관련 세부 내용은 예매처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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