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산림소득분야 민생현장을 직접 찾았다. 산림청은 남 청장이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자리한 표고버섯과 분재 재배 임가를 방문했다고 22일 알렸다.
남 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톱밥배지 표고버섯 생산현황을 살피고 관련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는 또한 재배 현장을 둘러본 뒤 임업인들과 소통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남 청장은 이 자리에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산림소득분야 민생현장을 직접 찾았다. 산림청은 남 청장이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자리한 표고버섯과 분재 재배 임가를 방문했다고 22일 알렸다.
남 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톱밥배지 표고버섯 생산현황을 살피고 관련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는 또한 재배 현장을 둘러본 뒤 임업인들과 소통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남 청장은 이 자리에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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