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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대해줘' 최저시청률 1.1% '어쩌나'…'선업튀'x'크래시' 자체 최고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함부로 대해줘'가 최저시청률을 기록했다. 1.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기준)까지 하락해 우려를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연출 장양호 기획 KBS 제작 판타지오 원작 네이버웹툰 <함부로 대해줘> 작가 선우)에서는 김홍도(이유영 분)의 파리행 계획을 듣고 차갑게 돌아선 신윤복(김명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부로 대해줘 크래시 [사진=KBS. ENA ]
함부로 대해줘 크래시 [사진=KBS. ENA ]
함부로 대해줘 크래시 [사진=KBS. ENA ]
배우 김혜윤과 변우석이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tvN]

2.3%로 시작한 '함부로 대해줘'는 이후 계속된 시청률 하락 속에 1.1%까지 떨어졌다.

이날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는 자체최고시청률 5.8%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NA '크래시' 역시 6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5.0%를 차지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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